북삼매 소개

북삼매 소개

BookBook(책)(삼매)를 조합한 조어로

'동국인, 독서삼매경에 빠지다'라는 의미하며, 중앙도서관의 '동국인 책읽기' 캠페인을 상징하는 용어입니다.

三昧는 산스크리트어 Samadhi에서 유래한 말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는 불교수행법입니다.
三昧는 독서라는 단어와 잘 어울려 '독서삼매경에 빠지다'라고 흔히 사용합니다.

독서활동은 최근의 지식기반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도 여전히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동국인의 독서활동’'를 위해 독서포털 'Book昧'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Book三昧의 의미 三昧는 산스크리트어 Samadhi에서 유래한 말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는 불교 수행법을 의미하며, 독서라는 단어와 잘 어울려 '독서삼매경에 빠지다' 라고 흔히 사용합니다.
Book三昧는 Book(책)과 三昧(삼매)를 조합한 조어로 '동국인, 독서삼매경에 빠지다'를 의미하며, 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Book三昧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ook三昧는 수동적인 독서를 지양합니다.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합니다.
여러 분야의 추천도서가 제공 중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북리뷰를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클럽을 통해 서로와 교감할 수 있습니다.
명사의 지식강연, 휴면북라이브러리에 참여해 전문가들의 지식과 지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Book三昧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교내 구성원이라면 다양한 Book三昧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Book三昧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도서를 가리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강연 위주의 행사를 지양하며, 서로가 소통하교 교감할 수 있는 집단 독서활동을 지향합니다.

Book三昧는 또 다른 나의 기록입니다. 각종 프로그램 참여 시, 마일리지가 기록되며 일정기간 동안의 우수 득점자에겐 소정의 혜택이 부여됩니다.
Book三昧 우수 참여자 선발되면 멋진 상장과 부상의 기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또한, Dream PATH System의 비교과과정 이수기록에 자동 등록(일부 제외)되기도 합니다.
소중한 학창시절, ‘독서활동’의 기록을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중앙도서관은 매일, 매순간, 동국인들의 Book三昧 참여를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Book 참여 시
우리 대학 Dream PATH System 역량개발학습의 비교과과정 이수기록에 자동 등록됩니다. (일부 프로그램 제외)

매일 매순간 매의 눈으로 Book에 빠져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