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클럽
멘토와의 독서토론클럽
6월 24일 오후 2시에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도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할 것입니다. 따라서 팀원들은 모두 23일 전까지 위 도서를 모두 읽고 리뷰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는 지난 5월 토론 때 커피쿠폰과 함께 배부해드렸습니다.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는 한국사회를 움직인 대법원 10대 논쟁을 중점으로 우리나라 한국사회의 변화 동향과, 그 사법활동의 큰 논쟁과 중요한 사건들을 알아보며 우리 사회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또 이 책은 우리나라 부정부패에 맞선 ‘김영란 법’을 제안했던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인 김영란 전 대법관이 저술한 책으로 유명하다. 이로써 우리나라 사법부의 현실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는 6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소수자의 대법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법학과 학생들로서도, 사회인으로서도 한 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생각하여 투표 하에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각각의 판결을 현재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다시 읽으면서 판결에 담긴 법의 논리뿐 아니라 판결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논의, 판결 이후의 변화, 비슷한 외국의 사례와 연관된 문학작품, 영화 등을 두루 살피며 풍부한 논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시들과 사회적으로 떠들썩했던 사건들을 짚어가며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그 결론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도서를 읽길 바라며 늦지 않게 리뷰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6월 24일 2시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동사항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는 한국사회를 움직인 대법원 10대 논쟁을 중점으로 우리나라 한국사회의 변화 동향과, 그 사법활동의 큰 논쟁과 중요한 사건들을 알아보며 우리 사회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또 이 책은 우리나라 부정부패에 맞선 ‘김영란 법’을 제안했던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인 김영란 전 대법관이 저술한 책으로 유명하다. 이로써 우리나라 사법부의 현실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는 6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소수자의 대법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법학과 학생들로서도, 사회인으로서도 한 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생각하여 투표 하에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각각의 판결을 현재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다시 읽으면서 판결에 담긴 법의 논리뿐 아니라 판결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논의, 판결 이후의 변화, 비슷한 외국의 사례와 연관된 문학작품, 영화 등을 두루 살피며 풍부한 논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시들과 사회적으로 떠들썩했던 사건들을 짚어가며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그 결론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도서를 읽길 바라며 늦지 않게 리뷰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6월 24일 2시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동사항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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