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북 지원
휴먼북 성명 : 서보현 [동문]
휴먼북 주제 : 한국에서 연예부 기자로 살기란?
대화분야 : 미디어, 특히 연예부 기자
대화내용 : 난 말리고 싶다. 이 직업 (사람들이 아는 기자와, 현실 속 기자의 실상)
대표경력 : 前 스포츠서울닷컴, 現 디스패치
주요경력 : 비·김태희 열애, 이민호·수지 런던데이트, 이병헌 협박사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