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북 성명 : 이찬영[외부]
휴먼북 주제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쓰기, 개인 빅데이터관리의 의의
대화분야 : 글쓰기와 개인 빅데이터관리
대화내용 :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갖춰야할, 글쓰기와 개인 빅데이터관리 기술
대표경력 :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요원 세미나, 국회의정기록과 강의
주요경력 : 이랜드그룹 근무, 중국 15년 주재(개인사업 및 주재원 근무)
저서및 작품 : 기록형인간(매경출판), 플래너라면스케투처럼(램플출판)
첨부의 질문지 양식 작성 제출 부탁드립니다. (미제출시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질문지는 원활한 대화를 보조할 목적으로 사용되며 3가지 이내의 질문을 적어주시고
열람일정 전날까지 도서관 담당자 메일(choiiw@dongguk.edu)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열람/신청
- 열람명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쓰기, 개인 빅데이터관리의 의의[종료]
- 접수기간
- 2017-08-28 (월) ~ 2017-09-22 (금)
- 열람기간
- 2017-09-22 (금) ~ 2017-09-22 (금)
- 열람시간
- 14:00 15:00
- 열람장소
- 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1-1)
- 신청인원/정원
- 3명/10명
- 대상
- 학부 재학생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쓰기, 개인 빅데이터관리의 의의[종료]
후기
정진솔
휴먼북 라이브러리 후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쓰기, 개인 빅데이터관리의 의의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록이라는 키워드가 먼저 나왔다. 강사님도 처음부터 기록을 중요시한 것은 아니시라고 한다. 예전에는 이랜드라는 그룹에서 근무하셨었는데, 과거게 그 그룹에서는 다이어리와 같이 업무적인 기록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있다고 한다.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기록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기록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조금 더 나은 방법에 대해서 강구하셨다고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 대한 자잘자잘한 기록부터 시작해서 강의시간에 어떻게 필기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다. 대학생으로서 강의를 들을 때 할 수 있는 필기법의 팁으로는
1. 강의를 들은 직후 자신의 필기를 보며 1분 복습을 한다.
2. 잠들기 전에 자신의 필기를 보며 배운 것을 환기한다.
필기는 시간이나 과목의 흐름 순서대로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디지털이나 아날로그등을 사용하는데 융합하여도 좋다.
마지막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는 취업과 직결되는 문제로 우리가 항상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제이다. 기계가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게 된다.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기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끊임없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빅테이터를 구성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것이 개인의 아이텐티티를 형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강연과는 달리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하며 내가 원하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과정이 색달랐다. 또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생각할 정도로 금방 지나갔다.
기록이라는 키워드가 먼저 나왔다. 강사님도 처음부터 기록을 중요시한 것은 아니시라고 한다. 예전에는 이랜드라는 그룹에서 근무하셨었는데, 과거게 그 그룹에서는 다이어리와 같이 업무적인 기록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있다고 한다.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기록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기록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조금 더 나은 방법에 대해서 강구하셨다고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 대한 자잘자잘한 기록부터 시작해서 강의시간에 어떻게 필기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다. 대학생으로서 강의를 들을 때 할 수 있는 필기법의 팁으로는
1. 강의를 들은 직후 자신의 필기를 보며 1분 복습을 한다.
2. 잠들기 전에 자신의 필기를 보며 배운 것을 환기한다.
필기는 시간이나 과목의 흐름 순서대로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디지털이나 아날로그등을 사용하는데 융합하여도 좋다.
마지막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는 취업과 직결되는 문제로 우리가 항상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제이다. 기계가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게 된다.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기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끊임없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빅테이터를 구성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것이 개인의 아이텐티티를 형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강연과는 달리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하며 내가 원하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과정이 색달랐다. 또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생각할 정도로 금방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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