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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명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종료]
접수기간
2015-10-15 (목) ~ 2015-11-10 (화)
열람기간
2015-11-11 (수) ~ 2015-11-11 (수)
열람시간
16:00 17:00
열람장소
1층 세미나실(1-1)
신청인원/정원
6명/20명
대상
동국인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종료]

휴먼북 성명 : 김희석 [동문/교직원]
휴먼북 주제 :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대화분야 : 각 기업별 문화에 따른 인재상
대화내용 : 기업문화에 따라 어떤 사람을 원하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가? 나의 경쟁력은 ?
대표경력 : 삼성전자(주) 통신연구소 근무, (주)모빌탑 대표이사 역임, (주)핑거 상임감사
주요경력 : KOSDAQ 상장사 CEO 역임, (사)한국소믈리에협회 이사, 동국대학교 외래강사, 윤리문화학과 박사과정 수료

 

첨부의 질문지 양식 작성 제출 부탁드립니다. (미제출시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질문지는 원활한 대화를 보조할 목적으로 사용되며 3가지 이내의 질문을 적어주시고
열람일정 전날까지 도서관 담당자 메일(marsha00@dongguk.edu)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후기

최경진 추천(0)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 글 전자전기공학부 임지훈
몇 주 전에 휴먼북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강연이 인상 깊었고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보다가 졸업을 앞둔 저에게 딱 맞는 강의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기업이 원하는 스펙과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 알고 싶었고 기업에서 원하는 하이브리드 인재는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강연은 밝은 분위기 아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저희는 자신에 대해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회사에서는 1분에 맞춰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회사에서는 지원자가 얼마나 면접관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 있게 이야기해주시고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핵심만을 콕 찝어서 말해주시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특히 삼성 통신연구소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을 저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삼성은 아웃 소싱을 통해서 현지 공장과 계열사를 매각하고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시키고 있다는 자세한 정황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생산관리를 생각하고 있다면 해외로 진출할 생각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실제 임원진 면접에 대한 이야기와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역량을 개발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취업하는데 있어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직무와 비슷한 경험을 계속해서 익히고 막연하게 쌓는 스펙보다는 회사에 맞춰진 활동을 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선택과 선택에 대한 고통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라는 말씀이 좋았습니다. 저도 인생이 고통의 연속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달콤한 일들도 많기 때문에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야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즉석해서 다음 날 바로 면접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모의 면접도 봐주시고 그에 대해서 피드백 해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모의 면접을 보면서 면접 준비의 필요성과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휴먼북을 통해서 앞으로 전문성을 더욱 높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회사에 내세워서 면접관을 설득 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취업에 관련된 휴먼북이 있다면 동기들과 함께 참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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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 글 전자전기공학부 임지훈
몇 주 전에 휴먼북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강연이 인상 깊었고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보다가 졸업을 앞둔 저에게 딱 맞는 강의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기업이 원하는 스펙과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 알고 싶었고 기업에서 원하는 하이브리드 인재는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강연은 밝은 분위기 아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저희는 자신에 대해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회사에서는 1분에 맞춰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회사에서는 지원자가 얼마나 면접관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 있게 이야기해주시고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핵심만을 콕 찝어서 말해주시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특히 삼성 통신연구소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을 저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삼성은 아웃 소싱을 통해서 현지 공장과 계열사를 매각하고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시키고 있다는 자세한 정황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생산관리를 생각하고 있다면 해외로 진출할 생각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실제 임원진 면접에 대한 이야기와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역량을 개발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취업하는데 있어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직무와 비슷한 경험을 계속해서 익히고 막연하게 쌓는 스펙보다는 회사에 맞춰진 활동을 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선택과 선택에 대한 고통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라는 말씀이 좋았습니다. 저도 인생이 고통의 연속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달콤한 일들도 많기 때문에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야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즉석해서 다음 날 바로 면접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모의 면접도 봐주시고 그에 대해서 피드백 해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모의 면접을 보면서 면접 준비의 필요성과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휴먼북을 통해서 앞으로 전문성을 더욱 높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회사에 내세워서 면접관을 설득 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취업에 관련된 휴먼북이 있다면 동기들과 함께 참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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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 글 전자전기공학부 임지훈
몇 주 전에 휴먼북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강연이 인상 깊었고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보다가 졸업을 앞둔 저에게 딱 맞는 강의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기업이 원하는 스펙과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 알고 싶었고 기업에서 원하는 하이브리드 인재는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강연은 밝은 분위기 아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저희는 자신에 대해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회사에서는 1분에 맞춰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회사에서는 지원자가 얼마나 면접관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 있게 이야기해주시고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핵심만을 콕 찝어서 말해주시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특히 삼성 통신연구소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을 저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삼성은 아웃 소싱을 통해서 현지 공장과 계열사를 매각하고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시키고 있다는 자세한 정황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생산관리를 생각하고 있다면 해외로 진출할 생각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실제 임원진 면접에 대한 이야기와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역량을 개발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취업하는데 있어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직무와 비슷한 경험을 계속해서 익히고 막연하게 쌓는 스펙보다는 회사에 맞춰진 활동을 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선택과 선택에 대한 고통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라는 말씀이 좋았습니다. 저도 인생이 고통의 연속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달콤한 일들도 많기 때문에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야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즉석해서 다음 날 바로 면접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모의 면접도 봐주시고 그에 대해서 피드백 해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모의 면접을 보면서 면접 준비의 필요성과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휴먼북을 통해서 앞으로 전문성을 더욱 높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회사에 내세워서 면접관을 설득 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취업에 관련된 휴먼북이 있다면 동기들과 함께 참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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