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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문학의 지혜를 사람들과 나누어 보자'는 꿈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나온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글들은 선뜻 인문학과 무관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같이 인문교양의 토양 위에서 일구어낸 열매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